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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 젤 (Energy Gel)

러닝 젤(Energy Gel) 은 마라톤·울트라 race·훈련 중 사용하는 휴대용 탄수화물 보충 도구이다. 1팩에 통상 22 – 30g 탄수화물 (~80 – 120 kcal) 이 농축되어 있고, 무게 30 – 45g. Asker Jeukendrupmulti-transportable carbohydrate (MTC) 연구로 glucose + fructose 2:1 비율이 표준이 되었다 — glucose 는 SGLT1 transporter (60g/hour 포화), fructose 는 별도 GLUT5 transporter 를 사용하므로 두 경로 동시 활용 시 시간당 90g+ 탄수화물 흡수가 가능. 권장 섭취는 30 – 60g/hour (1 – 2.5시간 운동), 60 – 90g/hour (2.5시간+), 90 – 120g/hour (울트라, gut training 후). 표준 간격은 30 – 45분. Maurten 의 hydrogel 같은 현대 기술은 위장에서 gel 형성해 GI distress 를 감소시켜 엘리우드 킵초게 등 엘리트 마라토너의 race 표준이 되었다.

러닝 젤은 운동 중 외인성 탄수화물 보충 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. 글리코겐 자체를 보존하기보다 외인성 연료 산화로 피로를 지연 시키는 메커니즘 (Coyle 1986 입증).

항목일반 사양
탄수화물22 – 30g (~80 – 120 kcal) — 일부 신제품 40g (high CHO trend)
무게30 – 45g
형태농축 액체·gel — 부피 작아 휴대 효율
함께 섭취물 100 – 200ml (gel 농축 부담 ↓·흡수 ↑)
카페인 옵션25 – 50mg per gel (race 후반 인지·통증 감소)

Multi-Transportable Carbohydrates (MTC) — Jeukendrup 의 발견

섹션 제목: “Multi-Transportable Carbohydrates (MTC) — Jeukendrup 의 발견”

Asker Jeukendrup 등 영국 Birmingham 대학교의 2000년대 초 연구가 sports nutrition 의 표준을 바꿨다.

Transporter운반 탄수화물시간당 최대
SGLT1Glucose · maltodextrin약 60g/hour 포화
GLUT5Fructose별도 경로 — 추가 흡수 가능

두 transporter 동시 활용 시 단일 glucose 의 60g/h 한계를 넘어 90 – 120g/h 까지 흡수 가능.

Ratio목표 g/h
2:1 (glucose:fructose)90 g/h (60g glucose + 30g fructose) — 표준
1:0.8약 90 – 100 g/h
1:180 – 100 g/h (일부 신제품)
Pure glucose60 g/h (SGLT1 한계)

대다수 현대 젤이 2:1 또는 1:0.8 비율 채택 — Powergel · GU Roctane · Maurten · SiS Beta Fuel 등.

운동 시간시간당 탄수화물
< 60분권장 X (글리코겐 충분 — 글리코겐 참고)
60 – 90분0 – 30g (필수 X, 보조)
90분 – 2.5시간30 – 60g
2.5시간+60 – 90g
울트라 (4시간+)90 – 120g (gut training 후)

ACSM·IAAF 등 표준 가이드라인의 합의 범위. 개인차·강도·환경에 따라 조정.

시점섭취
Race 출발 15 – 30분 전1개 (초기 글리코겐 보존)
30분 후1개
60분 후1개
90분 후1개
120분 후1개 (카페인 옵션)
150분 후1개
180분 후1개 (카페인)
210분 후1개 (필요 시)

총 6 – 8개 = 약 150 – 240g 탄수화물. 4시간 race 기준.

매 5km checkpoint 또는 시계 알람으로 섭취 시점 통제. 너무 늦으면 이 먼저 도달.

브랜드대표 제품탄수화물 / 1팩특징
MaurtenGel 100 · 16025 – 40gHydrogel 기술 — alginate + pectin, 엘리트 마라토너 표준
GU EnergyOriginal · Roctane22 – 25g가장 보편적, 다양한 맛
SiSGO Isotonic · Beta Fuel22 – 40gIsotonic — 물 없이 섭취 가능 (저농축)
PowerbarPowergel27g유럽 보편
CliffShot Gel24g자연 원료 강조
Honey StingerGold · Caffeinated24g꿀 기반
Spring EnergyAwesome Sauce · Speednut35 – 45g진짜 음식 기반
  • Alginate (해조류 유래) + pectin (사과 유래) → 위장 산성 환경에서 gel 형성
  • 농축 탄수화물이 위에서 직접 흡수되지 않고 hydrogel 안에 갇혀 → 소장으로 빠르게 이동
  • GI distress (속쓰림·메스꺼움) 명확히 감소
  • 킵초게 의 INEOS 1:59 Challenge (2019 Vienna, 비공인 1:59:40) 등 다수 엘리트 race 활용

훈련 중 젤 사용 적응 이 핵심 — 90+g/h 흡수는 자동 능력이 아니다.

  • 28일 high-CHO 식이 + 운동 중 CHO 섭취 → CHO 산화율 16% 증가
  • GI distress 빈도 감소
  • “Gut 도 훈련해야 흡수 능력이 올라간다”
  • 장거리주 (LSD) 에서 race 와 동일 젤·간격 시뮬레이션
  • 새 제품·새 맛은 race 에서 처음 사용 X
  • Race 3 – 4주 전부터 race 시뮬레이션 누적
  • GI distress 발생 시 횟수·간격·종류 조정
문제원인해결
GI distress (속쓰림·메스꺼움·설사)Gut 미적응, 과량, 농축 X 물Gut training, 양·간격 조정, 물과 함께
흡수 부족 (energy 안 들어옴)물 부족, 농축 부담물 100 – 200ml 함께
너무 늦은 섭취30 km 후 벽 직전 시도일정 간격 사전 계획 (30 – 45분)
카페인 의존마지막 젤만 카페인평소 카페인 적응 + race 후반 1 – 2개만
새 제품 race 사용알지 못한 GI 반응훈련에서 사전 테스트
  • “젤은 빨리 먹을수록 좋다” — 시간당 흡수 한계 (90 – 120 g) 가 있어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GI distress 만 발생. 30 – 45분 간격 분산.
  • “물 없이 먹어도 된다” — 농축 gel 은 위장 부담이 커서 물과 함께가 표준. Isotonic 형 (SiS 같은) 만 예외.
  • “하프마라톤도 젤 필수” — 통상 하프 (1.5 – 2시간) 는 글리코겐 충분 — 1 – 2개 보조 정도. 하프마라톤 참고.
  • “엘리트는 더 많이 먹는다” — 엘리트도 시간당 90 – 120g 한계 — 단 100% 활용. Maurten 같은 hydrogel 로 안전성 향상.
  • “카페인 젤이 무조건 빠른 효과” — 카페인은 약 30 – 45분 후 정점. Race 후반에 미리 섭취해야 효과 발휘.
  • Jeukendrup AE. Multiple transportable carbohydrates and their benefits. Sports Sci Exchange. 2013;26(108):1–5. — MTC 정립
  • Jentjens RL, Jeukendrup AE. High oxidation rates from combined carbohydrates ingested during exercise. Med Sci Sports Exerc. 2004;36(9):1551–1558. — 90+ g/h 입증
  • Cox GR, et al. Daily training with high carbohydrate availability increases exogenous carbohydrate oxidation during endurance cycling. J Appl Physiol. 2010;109(1):126–134. — Gut training 효과
  • Burke LM, Hawley JA, et al. Carbohydrates for training and competition. J Sports Sci. 2011;29(Suppl 1):S17–S27.
  • Thomas DT, Erdman KA, Burke LM. Position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, Dietitians of Canada, and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: Nutrition and Athletic Performance. J Acad Nutr Diet. 2016;116(3):501–528.
  • Coyle EF, et al. Muscle glycogen utilization during prolonged strenuous exercise when fed carbohydrate. J Appl Physiol. 1986;61(1):165–172. — 외인성 CHO 의 피로 지연 메커니즘
  • Maurten. Hydrogel Technology. maurten.com — Alginate + pect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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